Shugo Chara - Amu Hinamori



바텐더 신의 글라스

바텐더 신의 글라스


윈드브레이커

윈드브레이커


악역 영애 리젤로테

악역 영애 리젤로테


관리자이타

츤데레 악역 영애 리젤로테와
실황의 엔도 군과 해설의 코바야시 양

관리자이타

곧 10화를 봐야하는데.......
언뜻보면 되게 루즈하고 클리셰적인 게임에서 해설과 실황이 들어가니까 참신하고 루즈하지가 않아서 좋았음... 현실도 게임도 관계성 진행에 고구마가 거의 없는 편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경계가 은근슬쩍 없어질랑말랑하는데 뭔가 쿠오 ? 같은 존재가 나오면서 좀더 흥미 있어진 느낌 그치만 슬슬 크게 터트릴때가 온 거 같아..


애니가....리젤로테가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츤데레에 금발에 악역영애에 착하고 감정표현이 과해질때 나오는 표정들이 진짜 사랑스러움........왜이렇게 나는 금발미소녀들이 좋은거지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King Gnu

King Gnu


관리자이타

간다 금요일!!!!!!!!!!!!!!!!!!!!!

관리자이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즐겁고..행복하고... 또와줬으면 좋겠다... 밴드 콘서트 정말 좋구나...........

흑흑....... 확실히 멀리서 앉아서 지켜보니까 무대연출부분이 정말 잘보였는데 무대조명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넘눠무 아름다웠음.....삼문소설에서 초반에 빨간/파랑으로 이구치랑 츠네다랑 보여주다가 하얀색 조명이 여러갈래로 찢어지는데 진짜 아름답고.. 비행정이나 역몽이나..
이구치 목소리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컨디션 최상이었는지 사람이 진짜 낼수있는 목소리구나 싶을정도로 아름답고 깨끗하고...... 청량했다....

이 하드한 곡을 진짜 쉬지도 않고 부르는데 힘든기색이 없어서 너무 신기했음..

토요일 막콘을 못가서 ㅠㅜㅠ도쿄랑데뷰는 못들었지만... 그치만 좋아하는 곡 대부분은 다듣고와서 너무 행복했다... 금요일에도 늦은 8시임에도.... 나름대로 해줄건 다해줘서,...

밤늦게 집에 들어왔는데 너무 좋아서 잠을 못이뤘음 ㅠㅠㅋㅋㅋ 다음날 행사인데도요?!

하......너무 쪼앗다....
진짜 내년에 또 와줬으면 좋겠다..

트위터에.... 한국떼창 맛보고 감동먹은 킹누보면서 나도 또 감동먹고...

진짜 콘서트를 2000퍼센트로 즐길려면... 스탠딩을 가야하는구나.....레오루가 첫콘이고 킹누가 두번째콘서트라 좌석과 스탠딩 차이를 처음 느낌..... 그치만 행복했죠?

화면이 진짜 실시간인데도 이렇게 잘찍을수있는거임? 싶을정도로... 고퀄리티에다가

좋았다............(지금 천번만번 이야기하고있는중) 

한국떼창이 진짜 레전드라고했는데..

멀리서 봐서 몰랏는데... 동영상으로 올라온거보니까...... 킹누가 감동먹은사진 보고...
나도 또 뒤늦게 감동먹고 울먹햇잖냐...

영상촬영금지인줄알고 아쉬워라..햇는데
다들 휴대폰으로 찍고있어서 나도 열심히 찍고옴...!!!!!!하하핫 내 부끄러운 목소리가 들리긴하지만 기뻐서 방댕이흔들어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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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  .죽여줌

관리자이타

내 최애는 악역 영애

내 최애는 악역 영애


관리자이타

금발미소녀는 정말 사랑스럽고
츤데레면 더더욱 좋다....

워낙 유명하다 보니까 초반 스토리는 알고 있었는데 애니로 중후반까지 알게되니까 생각보다 매우 좋은 작품... 동성인데 열린세계관같아서 좋앗고 남주들이 쩌리가 된 점에서 완벽한  백합만화라 더 더욱 좋았음.. 마지막화쯤에 나오는 언니 포지션부분에서 라이벌로 나오니까 할말 끝났죠??..

재밌었다... 클레어님 너무 귀여워...
점점 레이에게 스며드시네요

다녀왔어, 어서 와

다녀왔어, 어서 와


흑집사 [기숙학교 편]

흑집사 [기숙학교 편]


Reol ASIA

Reol ASIA


관리자이타

Reol ASIA TOUR “UNBOX” in SEOUL


진짜 최고였다..................

레오루 판지가 이제 10년째라는 사실을 지금 알았는데... 첫콘으로 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음

사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줄입장하는 것보다 조금 늦게 들어갔는데 T_T... ((이럴줄은 몰랐지 근데 운영 쪽에서 답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글쿠나.하고 넘어가는중)) 앞에 있는 남성분 두분 머리사이로 보는데 와.. 진짜 세로모드 보는것 처럼 너무 보기 힘들어서 제대로 못본 부분도 있고 그랬는데 후반부분에는 갑자기 자리가 바뀐건지? 너무 시야가 트여서 너무너무 잘보고 왔음 ㅜㅜㅜㅜ 앵콜곡이 정말...옛날 팬들을 위해서 불러줘서 그걸 너무 잘 보고 와서 행복했음 90분+@ 스탠딩으로 서서 왔는데 너무 힘들면서도 너무 행복했음 레오루 너무 아름답고,, 너무 귀여우셨음 ㅠㅠㅠ 다들 물먹으라고 챙겨줬을때 누가 물이 없다고 하니까 물먹다 사레걸리고 ㅋㅋㅋㅋ 옷도 너무 아름다웠음 ㅠㅅㅠ DDD때 핑크모자 너무 귀엽더라.... 앵콜 때 옷은 진짜 레전드......간지남...

몰랐는데 실제로 베이스 잘치는거 처음 들어봐서... 솔로 부분에서 왜 다들 베이스를 좋아하는지 알것같았음 ㅠㅠ 드럼도 멋잇고 베이스도 너무 멋있었음......

하 라이브 음향도 좋았고 언제 같이 떼창해보겠음 ㅠㅅ ㅠ,,,,, 레오루가 그냥 음반을 찢고 나오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진짜 다르다는걸 알수있었음...... 체력도 좋으셔서 24곡 꽉꽉채워서 불러줬는데... 개큰감동이 밀려옴

동영상으로 못느끼는 그 현장감이란걸 겪는구나..

무대가 생각보다 단이 높아서 진짜 중간줄이었는데 이목구비가 보였음 ... 진짜 최고의 콘서트였다..

왜이렇게 조명이 찰떡같지 했는데 그냥 레오루팀이 각국으로 다니시는거였음 ㅋㅋ 조명 소개할때 너무 신기햇고... 바람의검신 킷사키 노래나올때......울컥해서 울뻔했음 ............... 거기다가 십중팔구 소소고금까지.. 좋아하는 노래 중 좋아하는 노래의 향연이라 너무행복했다....... 소소고금 가슴을 울리는구나..
앵콜은 진짜 앵콜은 전설이었다.............

관리자이타

또... 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