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화보고 그뒤로 안봤었는데 왜 안본거지? 아마 그당시 집중이 안되서 1화만 보고 말았단거같음 다 보고 나니까 최애 의 뜻을 알게되었고 오랜만에 재밌는 일드 봐서 너무 즐거웠음.... 최악의 한명이 쏘아올린 모든 것에 하나하나 비밀이 쌓여가다가 결국엔 모든것이 밝혀지는데 가슴이 먹먹했음.. 그냥 불쌍하고 최초원인 제공자가 이렇게 까지 일이 꼬일줄 알았을ㄲ ㅏ...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자신의 일을 잊고 사랑 이야기가 나오는건가.. 이래서 최애라고 하는건가? 했는데 그냥 연출의 한부분이었던 점... 포스터 그냥 주요인물 3명 보여주는건줄 알았는데 모든답이 여기에 있었음
5X20 嵐
5X20 嵐
이타
이것도..후기라고 들고 오기 . . .터벅 터벅
왓챠에 아라시 20주년 콘서트 올라온게 너무 신기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봤다.......
왓챠 사운드가 늘 약하게 들려서 아쉬웠는데
콘서트 영상으로 보니까 더더더더 아쉬움..
ㅠ__ㅠㅠ;;;;진짜 왜이렇게 잘안들리는거죠?
아라시 정말 뜨겁게 사랑하다가 졸작하면서 휴덕겸 거의 탈덕했는데.... 역시 아이돌은 콘서트 영상을 보면 다시 뽕이 차오르는구나
20주년인데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구성은 언타이틀만한게 없는거같음 ..좋아하는 곡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어서 그런걸지도,,, 쟈포니즘도 좋아..
진짜진짜 20주년을 끝으로 모든 활동이 끝난거같아서 가슴이 먹먹해지네..............
이타
너무 당연스럽게 자막없이 봐서 다시 봐야지
슈거 애플 페어리 테일
슈거 애플 페어리 테일
이타
초반 -> 음.. 뭔가 묘한 힐링물이군 성장물인가?
중반 -> 오.....뭔가 재밌어지고있음
후반 -> 괴롭다..... 너무 괴롭다...
아르테 의 이세계물 버전으로 점점 치닫는거 같음 ㅠㅠㅠ거기다 요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자기들만 아는 쓰레기놈들밖에 없음..질투와시기를 감추질 않음;;;; 예쁜 요정잡아다가 사육시킨다는 점부터가 쓰레기가 가득한 세계관이긴 한데 와 진짜 초반에 열심히 여주를 구애하던 남자애가 점점 자기 마음을 안받아주고 여주 잘될거같으니까 불안해하다가 가스라이팅 열심히 해도 꿋꿋하게 신경안쓰고 나아가니까 결국엔 배신때리고 죽으라고 떨궈버리고 진짜 개쓰레기자식... 자기 살겠다고 여주 팔아넘기고 감옥 가야하는거 아냐? 결국에는 12화쯤되니까 점점 기죽는데 피해자된것 마냥 행동하니까 내가 더 불편함 열받아 ㄱ-ㅋ 남주포지션인 남자 요정이 싸가지는 없지만 그래도 제일 착한 것 같다....그리고 얘가 12화에서.... 너무 힘들게 만든다 2023 7월에 파트2 방영되는거같은데 왜 지금 미리 봤을까...파트1 다보고 진짜 괴로움 잘생긴 요정 결국 갖게된 그녀도...열받고...
설탕장인이라는거에 왜 남녀 차등을 넣는 건지 이해가 안됨 설탕 정제하면서 힘이 드는 일이 있을 수 있지..근데 ㅋㅋㅋㅋ 남자들이 여자들이 뭔!장인을 하겠다고 고래고래 지르는 모습이 너무 열받고 여주가 운없고 불쌍하고 그럼에도 착해서 미칠것같음...;;;;;; 여주 잘못이 아닌데 세상이 나를 미치게하는 것 .... 그나마 여주를 인정하고 잘 대해주는게 왕가에 인정받은 장인들인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주진 않더라 파트2 빨리 나와줘;;;;;;
빙속성 남자와 쿨한
빙속성 남자와 쿨한
이타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 여자
이타
옛날에 잘생긴 남캐로 알티타서 원작 본 적 있는데 e북도 사고 만화책도 사고 했는데..... 정작 스토리가 뭐였지?하고 기억이 안나서 이번에 애니로 한번 보니까
어..왜이렇게 주접이 많지..? 원래이랬나..?
진짜 너무너무 주접이 많음..
속으로 엄청 좋아했다 !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목소리로 열심히 주접떠는거 들으니까
주인공이 주접떤 모습만 기억남........
여주빼고 남주가 좋아하는 티를 계속 내고 있고
다들 착하고 상냥하고 귀여움 ^_^ 좋아!
키비주얼은 살짝 웃길지도
외톨이THE ROCK!
외톨이THE ROCK!
이타
ㅠ__ㅠ 정말..너무 재밌다..
일상 애니를 정말 좋아하는 자로써
1화부터 12화까지 너무 재밌었음
마무리도 완벽하고 2기도 나왔으면 좋겠어
가끔씩 3d나 어버버거릴때 연출들이 늘 피식피식
하고 웃게 만들고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동화자체도 너무 매력적이고 부드러워서 정말 좋았다..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작품이었는데
왓챠에 올라와서 아껴보다가 2일만에 다본듯
아쉽다 근데 재밌었어
이타
주인공이 어려워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극복할려는 점이 너무 기특하고 어떤 의미로는 힐링도 되는 것 같아 좋은 작품이었다. 주변에 나쁜 사람이 없다는게 제일 좋은 점이고 사람을 대하는게 어려워서 이상한 행동을 해도 쟤는 왜저렇게 이상해?라던지 험담하는 사람도 없고 가족, 밴드 멤버,주변 사람들은 재밌는 친구인데 왜 그걸 몰라줄까? 라고 해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니 너무 좋은 작품이다.....2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상황이 너무 좋았고 그럼에도 꿈과열정 그리고 독특함이 강렬해서 지루하지 않았던 작품 음악을 하는 작품인 만큼 무대에 설때마다 늘 멋진 모습 보여주는게 제일 좋았으며 봇치쨩은 멋진 친구구나,,,,,,
무대에서 연주할때 3D 쓴것 같은데 2D랑 퀄리티가 거의 같아서 갑자기 프레임 늘어난거 아니였으면 눈치 못챘을지도,,, 점점 3D 렌더링수준이..
최애의 아이
최애의 아이
이타
만화책으로 먼저 1권보고 애니로 봤는데 확실히 애니메이션에서 느낄 수 있는 목소리의 호소력이 있어서 너무 좋았음.... 만화책은 그냥 충격이면 애니메이션은 같이 웃고 울고있음ㅋㅋㅋ 아...진짜 좋은 아이였는데.. 어떤 미친놈이 16살 하...... 진짜 기절하겠음 너무 맵고... 쓰레기같은 놈..... 팬도 정신나갔고.... 처음에 최애의 아이 라길래 아이<이름 / 사랑을 뜻하는 거라서 최애의 아이 인줄알았는데 아니더라.. 그냥 말 그대로 최애의 자식이 되서,,, 복수극하는 내용이었음 ㄴㅇㄱ ..!!!!!!!! 중간에 콘서트하는 아이 너무 이쁘고 귀엽고 눈이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게 재능있는 아이돌! 그자체를 표현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고,,, 생명이 죽어갈때 반짝이던 빛도 꺼져가는 연출도 너무 슬프고.. 좋았음 ,,,,,,하 세기의 아이돌이 세상을 떠나다 ...요아소비 노래 진심 너무 좋다...
이타
본편봤는데 아쿠아 너무...... 그 그먼씹되기 좋은 캐릭터상? 에 가까워지는 구나... 마치 키리토 같은 ................. 자극적이여서 재미가 없을 수 가 없긴한데.... 흠^^ㅋㅋㅋ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이타
리코리스 리코일보고나서 어과초 2기3기 보고 이건 뭐지하고 틀었는데 운이 좋게도? 3기 이후의 엑셀러레이터 시점으로 사건이 진행되서 4기 보는 기분으로 봤다... 왜 원작 어마금 빼고 다 재밌는거지? 외전이 전부다 재밌어서 당황스러움
신기하게도 작화가 길쭉해져서 엑셀러레이터가 잘생기게 변했는데 전체적으로도 바뀌어서 미사카 미코토 나올때 낯을 가렸음
악역도 재밌고 클론 만명죽이다가 라스터오더보고 마음이 바뀐친구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인간성있게 자신이 한 일을 후회? 하는것 같기도하고 자기가 저지른 일의 이후 일도 틱틱거리면서 다 해결해주고 다님 얘도 한 츤데레 하는구나...
리코리스 리코일
리코리스 리코일
이타
보고나니..... 어과초 보고싶어짐 .......잘난 어린애들이 멋진거 많이보여줘서 재밌게 봤었는데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이 작품 후기쓰다가 어과초 보고싶다는 말을....
백합 아주 살짝 중년남들의 bl도 은근슬쩍 끼어있고...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재밌었는데 짧은 13화안에 많은것들을 넣을려다가 마지막에 흐지부지 된 기분 악역과 대치 후 클리셰적인 엔딩도 나버렸다...캐릭터성이나 매력적인부분은 있었으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스토리에 13화로 이상한 결말이 나버려서... 갑작스러운 과한 설정가진 주인공한테 또다른 비설이 있었다는게...ㅋㅋㅋㅋㅋ 너무 당황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