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s



내 최애는 악역 영애

내 최애는 악역 영애


관리자이타

금발미소녀는 정말 사랑스럽고
츤데레면 더더욱 좋다....

워낙 유명하다 보니까 초반 스토리는 알고 있었는데 애니로 중후반까지 알게되니까 생각보다 매우 좋은 작품... 동성인데 열린세계관같아서 좋앗고 남주들이 쩌리가 된 점에서 완벽한  백합만화라 더 더욱 좋았음.. 마지막화쯤에 나오는 언니 포지션부분에서 라이벌로 나오니까 할말 끝났죠??..

재밌었다... 클레어님 너무 귀여워...
점점 레이에게 스며드시네요

약사의혼잣말

약사의혼잣말


관리자이타

결국 못참고 만화책 전권 질러서 다봤어.....

여주가 매력적이고 거기에 지지않는 남주를 보니 너 무 즐겁구 나 . . . ..

같은 작품들중 로맨스성향이 짙은 작품으로 애니화 된건 좋은데 언제쯤 썸..?같은 진전이 생기나요?..... 이 할미는 사랑이 보고싶구나
그렇다고 바로 성사되면 용서하지 못하는 이 꼰대같은 마음

천관사복 2기

천관사복 2기


관리자이타

하...........

더 줘 3기도
4기도 5기도 더 해줘~~~~~~!!!!!!!!!
난 기다릴수없단말이야

Reol ASIA

Reol ASIA


관리자이타

Reol ASIA TOUR “UNBOX” in SEOUL


진짜 최고였다..................

레오루 판지가 이제 10년째라는 사실을 지금 알았는데... 첫콘으로 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음

사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줄입장하는 것보다 조금 늦게 들어갔는데 T_T... ((이럴줄은 몰랐지 근데 운영 쪽에서 답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글쿠나.하고 넘어가는중)) 앞에 있는 남성분 두분 머리사이로 보는데 와.. 진짜 세로모드 보는것 처럼 너무 보기 힘들어서 제대로 못본 부분도 있고 그랬는데 후반부분에는 갑자기 자리가 바뀐건지? 너무 시야가 트여서 너무너무 잘보고 왔음 ㅜㅜㅜㅜ 앵콜곡이 정말...옛날 팬들을 위해서 불러줘서 그걸 너무 잘 보고 와서 행복했음 90분+@ 스탠딩으로 서서 왔는데 너무 힘들면서도 너무 행복했음 레오루 너무 아름답고,, 너무 귀여우셨음 ㅠㅠㅠ 다들 물먹으라고 챙겨줬을때 누가 물이 없다고 하니까 물먹다 사레걸리고 ㅋㅋㅋㅋ 옷도 너무 아름다웠음 ㅠㅅㅠ DDD때 핑크모자 너무 귀엽더라.... 앵콜 때 옷은 진짜 레전드......간지남...

몰랐는데 실제로 베이스 잘치는거 처음 들어봐서... 솔로 부분에서 왜 다들 베이스를 좋아하는지 알것같았음 ㅠㅠ 드럼도 멋잇고 베이스도 너무 멋있었음......

하 라이브 음향도 좋았고 언제 같이 떼창해보겠음 ㅠㅅ ㅠ,,,,, 레오루가 그냥 음반을 찢고 나오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진짜 다르다는걸 알수있었음...... 체력도 좋으셔서 24곡 꽉꽉채워서 불러줬는데... 개큰감동이 밀려옴

동영상으로 못느끼는 그 현장감이란걸 겪는구나..

무대가 생각보다 단이 높아서 진짜 중간줄이었는데 이목구비가 보였음 ... 진짜 최고의 콘서트였다..

왜이렇게 조명이 찰떡같지 했는데 그냥 레오루팀이 각국으로 다니시는거였음 ㅋㅋ 조명 소개할때 너무 신기햇고... 바람의검신 킷사키 노래나올때......울컥해서 울뻔했음 ............... 거기다가 십중팔구 소소고금까지.. 좋아하는 노래 중 좋아하는 노래의 향연이라 너무행복했다....... 소소고금 가슴을 울리는구나..
앵콜은 진짜 앵콜은 전설이었다.............

관리자이타

또... 가고싶어...

던전밥

던전밥


관리자이타

만화로는 못느꼈던..... 라이오스의 키모이함;;;;

만화로 볼때는 분명히 오..맛있겠는데 나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듯?! 이러고 봤는데 실제로 움직이고 ..벌레같이 나오니까 너무 먹기싫어 ㅠㅠ 마르실이 먹기 싫은 이유를 이해함

관리자이타

트리거가 만든거라 그런지 중간중간 작화들이 움직이고 싶어서 들썩거리는거 느껴지는 기분...

하 너무 재밌다 =ㅁ= 만화원작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거의 새로운 작품처럼 느껴지고있음

관리자이타

파린 등장하니까 살짝 크리피하고.... 무섭고..... 재밌고....백합과 근친을 나에게......... 다른파티 리더도 묘하게 기분이 이상하네요

용기폭발 뱅브레이번

용기폭발 뱅브레이번


관리자이타

충격->스토리전개->충격->스토리전개->충격

이렇게 매주를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음

진짜 충격적인 애니메이션이다......

이상성욕과 bl판의 감자수를 보는 기분임..

관리자이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화부터 진짜 장난아님... 8~12화까지 충격과 충격의 스토리 진행인데 너무짧게 끝난것 같기도하면서도 너무나도.. 강렬해서 깔끔하게 잘끝냈다 라는 생각도 드는데..

뱅브레이번의 정체와 이사미와 스미스의 관계{에
입이 떡 벌어짐 ㅇㅁ ㅇ

정말. ..  건담은 멋진 세계구나

파묘

파묘


관리자이타

왜 다들 좋아했는지...... 이젠 이해할수있다..
그러나.... 다들 봉길화림을 외칠때 나는 상덕아저씨?..가 좋았다...

그치만 보고 나먼..... 상덕아저씨.. 댕큰 호감을 느낄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일본과 한국의 문화 차이로 인해 나올수잇는 설정과 대사인데 이게 한국의 한이 맺혀잇으니까 정말 영화에 많은 고민을 햇구나 하고 느껴지는 작품이엇음... 특히 앞부분에 고심을 많이 햇다고 느껴지는 것이 묘가 딱 정면으로 보일때 사운드가 끊겼던 부분 이라던지..진짜 많은데 아니 그냥 전체적으로 고민하신 흔적이 보이고 그걸 너무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심....

관리자이타

정말 친절한 영화야...... 그 역할을 풍수사 아저씨가 많이많이 해주심..... 거의 뭐 스피드 웨건이셧죠?

한국 장례를 치르면서 주의해야할점이라던지 장례를 치르면서 소소하게 신경쓰고 있는 디테일적인 부분들을 장면의 극적인 요소로 사용한다던가...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챙겨주는 부분들이 한국인이니까 이해할수있고..... 이정도로 ...한국 장례에 관해 많이 이야기해주는 것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좋았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엇던거.... 비가 오고 있을때 장례를 치루면 좋은 곳에 못간다는거 근데..현대인들에겐 미신처럼 느껴지는거지만 직업상 이야기해준다는 점이 정~~~말 한국스러워서 너무 쪼앗음...

관리자이타

일본 진짜로 역사쪽으로 엮이면 너무 역겹다는걸 또다시 느끼고 너무너무 힘들었음.... 옛날에... 국제시장 영화인가 그거랑은 조금 결이 다르긴한데 그거볼때랑 기분이 똑같앗음...그래도 음양오행과, 일본의 신격문화를 바탕으로 너무 설정을 잘짜서 대사 하ㅏ나하나가 끝내주더라...확실히 이부분에선 파묘 해석 읽고나니까 새롭게 이해한 부분이 많아서 더 재밌었던 영화였다

관리자이타

제일 의문?스러웟던 일본인이 신격화 된다고 해서 키가 커진건지 아니면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자아가 너무 거대해져서 그렇게 ㅋㅋㅋ 혼자체가 비대해진건지 너무 궁금햇는데... 여우음양사? 같은 놈이 회상으로 나오면서 인체연성 비스무리한거 보고 와 이걸 ...궁금증을 싹내려주네...이 생각햇음... ㅇ_ㅇ... 나름 지들이 크기를 키웟군아... 파묘 너무너무 재밌엇다ㅡ.........

또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되.........

관리자이타

LINK 공유받은 해석게시물
정말 조앗다......내가 좀더 역사를 구체적으로 알고 옛 한국 문화 스러운 부분을 좀더 잘 알게되면 더 재밌을것 같음....제가 한국 영화를 별루 안조아하는데 이건 정말 좋네어... 왜 주변에서 이타님이 좋아하실거같아요~ 한지 알것같고.........

그리고 강아지도 .인간도(주연들) 안죽어서 너무 좋 앗어....^_^

풍수사 아저시 죽을위기일때 헉 안돼 결혼식 가셔야하는데!!!!하는 순간 그 대사 나와서 갑자기 가슴 쓸어내림 정말 곰마워요.....

이세계에서 복슬복슬을

이세계에서 복슬복슬을


관리자이타

이세계에서 복슬복슬을 쓰담쓰담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관리자이타

이 애니 솔직히... 왜 애니메이션이 된거지 싶을정도로 뭐가 없음..

전개가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의 여주판 처럼 보이는데 뒷부분이 뭐가 다른가??...

그냥 진짜진짜 귀여운 여자애가 모두를 홀리고 다닌다 이것 밖에 없어보여 ㅠㅜㅜㅋㅋㅋ 그런 재미로 보는 거겠죠 머리 비우고 보기엔 괜찮음...

관리자이타

쓰고보니 제목도 그렇고 사실상 그런 원작인건가 이세계 가서 모든 귀여운 동물들을 내가 쓰다듬고 다닐거야..!!

어라 1차원적인데 정말 욕망가득한 만화인듯..

채운국 이야기

채운국 이야기


관리자이타

채운국 이야기는
{ 갓 }
이다

너무너무 재밌음... 월,금 으로 왓챠에서 나오는데 너무 아쉬워서 천천히 뜯어먹고있음...

모든 캐릭터들이 호감이고 맘에 들어..

옛날에 봤던 그때 그 감정과 지금 느껴지는 감정은 매우 다르지만 재밌다는 점은 별반 다르지않구나

관리자이타

채운국이야기 할아버지의 동성애를 넘어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만화라니....
잊을만 하면 짜잔하고 나타나서 한마디씩 하고감 ㅋㅋㅋㅋ

주인공 홍수려가 여성관리가 되어 점점 입지를 다져가는 그런 만화 속에 로맨스가 깔려 있는게 이게 순정만화인지 성장물인지....(너무 좋다는 뜻)

남주들이 정말 의미심장하게 나타나면서 장발남들의 차랴속성과 미남속성?...캐릭터들 사이에서 남주 위치를 계속 노리는 애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결국에는 왕비가 되는거면... 이 나아가는길에는 자신이 꿈꾸던것의 최종장처럼 느껴질지 허탈하게 느껴질지 매우 궁금한 부분...

아 bl로 보는거 그만하고 싶은데 계속 여지를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