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좋아했는지...... 이젠 이해할수있다..
그러나.... 다들 봉길화림을 외칠때 나는 상덕아저씨?..가 좋았다...
그치만 보고 나먼..... 상덕아저씨.. 댕큰 호감을 느낄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일본과 한국의 문화 차이로 인해 나올수잇는 설정과 대사인데 이게 한국의 한이 맺혀잇으니까 정말 영화에 많은 고민을 햇구나 하고 느껴지는 작품이엇음... 특히 앞부분에 고심을 많이 햇다고 느껴지는 것이 묘가 딱 정면으로 보일때 사운드가 끊겼던 부분 이라던지..진짜 많은데 아니 그냥 전체적으로 고민하신 흔적이 보이고 그걸 너무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심....
이타
정말 친절한 영화야...... 그 역할을 풍수사 아저씨가 많이많이 해주심..... 거의 뭐 스피드 웨건이셧죠?
한국 장례를 치르면서 주의해야할점이라던지 장례를 치르면서 소소하게 신경쓰고 있는 디테일적인 부분들을 장면의 극적인 요소로 사용한다던가... 하나하나 이야기하면서 챙겨주는 부분들이 한국인이니까 이해할수있고..... 이정도로 ...한국 장례에 관해 많이 이야기해주는 것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좋았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엇던거.... 비가 오고 있을때 장례를 치루면 좋은 곳에 못간다는거 근데..현대인들에겐 미신처럼 느껴지는거지만 직업상 이야기해준다는 점이 정~~~말 한국스러워서 너무 쪼앗음...
이타
일본 진짜로 역사쪽으로 엮이면 너무 역겹다는걸 또다시 느끼고 너무너무 힘들었음.... 옛날에... 국제시장 영화인가 그거랑은 조금 결이 다르긴한데 그거볼때랑 기분이 똑같앗음...그래도 음양오행과, 일본의 신격문화를 바탕으로 너무 설정을 잘짜서 대사 하ㅏ나하나가 끝내주더라...확실히 이부분에선 파묘 해석 읽고나니까 새롭게 이해한 부분이 많아서 더 재밌었던 영화였다
이타
제일 의문?스러웟던 일본인이 신격화 된다고 해서 키가 커진건지 아니면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자아가 너무 거대해져서 그렇게 ㅋㅋㅋ 혼자체가 비대해진건지 너무 궁금햇는데... 여우음양사? 같은 놈이 회상으로 나오면서 인체연성 비스무리한거 보고 와 이걸 ...궁금증을 싹내려주네...이 생각햇음... ㅇ_ㅇ... 나름 지들이 크기를 키웟군아... 파묘 너무너무 재밌엇다ㅡ.........
또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되.........
이타
LINK 공유받은 해석게시물
정말 조앗다......내가 좀더 역사를 구체적으로 알고 옛 한국 문화 스러운 부분을 좀더 잘 알게되면 더 재밌을것 같음....제가 한국 영화를 별루 안조아하는데 이건 정말 좋네어... 왜 주변에서 이타님이 좋아하실거같아요~ 한지 알것같고.........
그리고 강아지도 .인간도(주연들) 안죽어서 너무 좋 앗어....^_^
풍수사 아저시 죽을위기일때 헉 안돼 결혼식 가셔야하는데!!!!하는 순간 그 대사 나와서 갑자기 가슴 쓸어내림 정말 곰마워요.....
이세계에서 복슬복슬을
이세계에서 복슬복슬을
이타
이세계에서 복슬복슬을 쓰담쓰담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타
이 애니 솔직히... 왜 애니메이션이 된거지 싶을정도로 뭐가 없음..
전개가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의 여주판 처럼 보이는데 뒷부분이 뭐가 다른가??...
그냥 진짜진짜 귀여운 여자애가 모두를 홀리고 다닌다 이것 밖에 없어보여 ㅠㅜㅜㅋㅋㅋ 그런 재미로 보는 거겠죠 머리 비우고 보기엔 괜찮음...
이타
쓰고보니 제목도 그렇고 사실상 그런 원작인건가 이세계 가서 모든 귀여운 동물들을 내가 쓰다듬고 다닐거야..!!
어라 1차원적인데 정말 욕망가득한 만화인듯..
채운국 이야기
채운국 이야기
이타
채운국 이야기는
{ 갓 }
이다
너무너무 재밌음... 월,금 으로 왓챠에서 나오는데 너무 아쉬워서 천천히 뜯어먹고있음...
모든 캐릭터들이 호감이고 맘에 들어..
옛날에 봤던 그때 그 감정과 지금 느껴지는 감정은 매우 다르지만 재밌다는 점은 별반 다르지않구나
이타
채운국이야기 할아버지의 동성애를 넘어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만화라니....
잊을만 하면 짜잔하고 나타나서 한마디씩 하고감 ㅋㅋㅋㅋ
주인공 홍수려가 여성관리가 되어 점점 입지를 다져가는 그런 만화 속에 로맨스가 깔려 있는게 이게 순정만화인지 성장물인지....(너무 좋다는 뜻)
남주들이 정말 의미심장하게 나타나면서 장발남들의 차랴속성과 미남속성?...캐릭터들 사이에서 남주 위치를 계속 노리는 애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결국에는 왕비가 되는거면... 이 나아가는길에는 자신이 꿈꾸던것의 최종장처럼 느껴질지 허탈하게 느껴질지 매우 궁금한 부분...
아 bl로 보는거 그만하고 싶은데 계속 여지를 줘
약사의혼잣말
약사의혼잣말
이타
결국 못참고 만화책 전권 질러서 다봤어.....
여주가 매력적이고 거기에 지지않는 남주를 보니 너 무 즐겁구 나 . . . ..
같은 작품들중 로맨스성향이 짙은 작품으로 애니화 된건 좋은데 언제쯤 썸..?같은 진전이 생기나요?..... 이 할미는 사랑이 보고싶구나
그렇다고 바로 성사되면 용서하지 못하는 이 꼰대같은 마음
천관사복 2기
천관사복 2기
이타
하...........
더 줘 3기도
4기도 5기도 더 해줘~~~~~~!!!!!!!!!
난 기다릴수없단말이야
츠노마키 와타메
츠노마키 와타메
이타
와타메!!!!!!!!!!!
생애 첫 뷰잉 이자
첫 버튜버 뷰잉을 보고 왔는데...
라이브에서 들어서 더 좋은 곡도 있고 생각보다 어려운 곡들은 라이브보단 영상으로 보는게 더 좋은 것도 있었고.... 그리고 와타메 귀여웠다.....
목소리가 진짜 진짜 귀여움!!!!
아직도 기억나는 건 진짜 열심히 응원봉 흔들고있는 와중에,, 내 눈앞에서 응원봉 4개 장착하신 분으로 인해 눈이 조금 실명되기도 했는데... 반짝반짝하고 아름다웠음.......
내 오시였다면 눈물을 흘렸겠지..........
와타메가 마지막 무대에서 눈물이랑 함께....
던전밥
던전밥
이타
만화로는 못느꼈던..... 라이오스의 키모이함;;;;
만화로 볼때는 분명히 오..맛있겠는데 나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듯?! 이러고 봤는데 실제로 움직이고 ..벌레같이 나오니까 너무 먹기싫어 ㅠㅠ 마르실이 먹기 싫은 이유를 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화부터 진짜 장난아님... 8~12화까지 충격과 충격의 스토리 진행인데 너무짧게 끝난것 같기도하면서도 너무나도.. 강렬해서 깔끔하게 잘끝냈다 라는 생각도 드는데..
뱅브레이번의 정체와 이사미와 스미스의 관계{에
입이 떡 벌어짐 ㅇㅁ ㅇ
정말. .. 건담은 멋진 세계구나
PSYCHO-PASS
PSYCHO-PASS
이타
PSYCHO-PASS 1기 (신편집판)
이타
사이코패스 사실 다봤는데... 신편집판이란게
궁금해서 또 봄...... 확실히 내용적인 부분이 매끄럽게 흘러가고 한화에 48분 이래도 재밌었는데 내용을 다 알아서 그런가 시빌라시스템에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을 알아도 그래 그랬었지..로 끝나버리고 판권만료 되기 3일전에 다봐서 다행이다